[JuNo] 알코올 가니......

작성자  
   teleman7 ( Hit: 247 Vote: 8 )

잘가거래이~

나중에 또 보겠지 뭐........

그럼 잘 가라~ 이렇게 안것도 인연인데 가네......

그럼 잘가라아~ 정모날짜가 바뀌었으니 다들 많이들 나오겠네

조용하게 참석을해야지..........

음 근데 랜이 맛이 가는군.........

왜이럴까............

영문 윈도 95 있는 사람 있수? NT 4.0이랑........

헤헤헤~ 사악 준호였쓰~

so far a way..................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6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60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35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0384
7601    [퍼온글]병영일기(From 천리안) skk61411 1997/02/012422
7600    [JuNo] Valkyrie 파워업...... teleman7 1997/02/012201
7599    [알콜공주]보고싶을꼬야..니네들.. 푼수지영 1997/02/012356
7598    [JuNo] 7514번글...... teleman7 1997/02/012282
7597    [사악창진] 밑에 도배... bothers 1997/02/0123310
7596    [희정] 아아아악 쭈거쿵밍 1997/02/012354
7595    [0616] 흑.. mossie 1997/01/312275
7594    [0615]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mossie 1997/01/312435
7593    [061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mossie 1997/01/312473
7592    [0613] 가랑잎으로 눈가리고 아웅한다. mossie 1997/01/312132
7591    [0612] 가랑잎에 불 붙듯 mossie 1997/01/312133
7590    [0611]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mossie 1997/01/312124
7589    [0610] 갈수록 수미산(태산)이라. mossie 1997/01/312234
7588    [0609]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mossie 1997/01/312344
7587    [0608]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mossie 1997/01/312136
7586    [060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mossie 1997/01/312385
7585    [0606] 가는 말에 채찍질. mossie 1997/01/312205
7584    [0605] 가는 날이 장날이라 mossie 1997/01/312141
7583    [0604]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mossie 1997/01/312132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