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금욜날 장난 아니었다..

작성자  
   양아 ( Hit: 206 Vote: 1 )

금요일 날..

내가 샵인 "뷰티월드"에서..

번개가 있었다..



근데..

논게 정말 장난 아니었다..



대학로에서 만나서..

처음에는 12명에서..

호프집에 가서 술 마신후..



노래방을 가서...

끝없이 시간을 늘려주는..

아줌마 땀시..

목이 다 쉬었고..



그리고...

이름을 까먹었는데..



하여튼..

락카페를 갔다..



막 들어갈 때는..

개그맨 표영호가 사회를 보고 있었는데..

정말 썰렁하고..

깼다...

꼭 뭐 같이 생겨가지고..



11시가 넘어서 까지 놀다가..

12명중..

5명은 먼저 집에가고...



나머지 7명에서..

택시타고 홍대를 와서..

또 락카페를 갔다..



그 락카페에서...

2시가 좀 넘어서 나와..

역시 집에 갈 사람은 간후..



나까지 포함해서..

마지막으로 남은 세사람이서..



또 "SAAB"라는 락카페를 가서..

아마 5시가 넘어서 나왔을거다...



장난 아니었다..

하루에 락카페를 세 번이나..

쿠쿠~







본문 내용은 10,2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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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