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리집에 살았고 나의 놀라운 논술 지도로 말미암아
서울대에 가게 된 그 친척동생 ..호호호
오늘이 졸업식 이었거든..
그래서 이모랑 이모부랑 엄마랑 나랑 갔었오.
가니깐 옛날 생각 나더라.
작년에 나는 펑펑 울었는데 남학교라 그런지 그런 사람 하나도 없더라.
졸업식 끝나고 맛난거 마니마니 먹고 노래방 갔다가 집에 왔다.
맛난게 모냐구 신선한 산낙지랑 광어회 등의 해산물이었지.
방금전까지 신난게 놀던 광어가 내 입으로 들어올때..흐음..
송도에 있는 노래방에 갔는데 기계는 울 학교 앞 노래방..
아..그 노래방 이름이..아!! 한마음 노래방!!!
거기랑 같은건데 방에 쇼파가 멋지고 방마다 다른 이름이 있는데
섬이름으로 되어있더라.
실내 장식 너무 멋지더라.
그래서인지 얄밉게 따악 1시간 주면서 2만원 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