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허전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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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eman7 ( Hit: 205 Vote: 3 )

아까 친구가 놀러 왔었다.....

아침에 와서.....3시까지 있었나?

암튼 그랬는데.......

형님소고기 라면을 두개를 끓여서 친구는 밥말아 먹고~

나는 그냥 조금 먹었다......

방금 설겆이를 하고 왔는데.......

흠.......문제가 있다......

생각해 보니....오늘 먹은것의 전부다......

아.....핫도그 하나 먹었네......

쩝.......뭔가 허전하더라.....

어/쩐/지

에이 내일은 졸업식이니 자알 먹을 수 있겠지

껌팔러 가야지...

껌사여어~~~


본문 내용은 10,2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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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