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허전하다 했다...... 작성자 teleman7 ( 1997-02-24 23:03:00 Hit: 205 Vote: 3 ) 아까 친구가 놀러 왔었다..... 아침에 와서.....3시까지 있었나? 암튼 그랬는데....... 형님소고기 라면을 두개를 끓여서 친구는 밥말아 먹고~ 나는 그냥 조금 먹었다...... 방금 설겆이를 하고 왔는데....... 흠.......문제가 있다...... 생각해 보니....오늘 먹은것의 전부다...... 아.....핫도그 하나 먹었네...... 쩝.......뭔가 허전하더라..... 어/쩐/지 에이 내일은 졸업식이니 자알 먹을 수 있겠지 껌팔러 가야지... 껌사여어~~~ 본문 내용은 10,2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93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9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73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439 [JuNo] 심부름같은거...... teleman7 1996/12/062053 438 [JuNo] 에고고 힘들다...... teleman7 1996/12/152057 437 [호빵맨]topgun하니까...생각나는게 larva0 1997/01/052053 436 머드에 폭 바진 재룡이.... 씨댕이 1997/01/062053 435 [JuNo] 다들 뭣들하니? teleman7 1997/01/082051 434 기적... 씨댕이 1997/01/102052 433 [진영] 골뱅이... seok0484 1997/01/112054 432 [Juno] 친구에게 연락이 왔었단다...... teleman7 1997/01/122055 431 [JuNo] 7506번 정정........ (죄송) teleman7 1997/01/172051 430 [JuNo] 7935번 글.에서...... teleman7 1997/02/102052 429 [시인] 크크.. sfcman 1997/02/122051 428 [sun~] 울 엄마의 노래솜씨 밝음 1997/02/122052 427 [진영] 흠....좀 찔리넹... --;; seok0484 1997/02/132056 426 [진영] 정우 사진... seok0484 1997/02/132051 425 [JuNo] 드디어 해낸거야......!! teleman7 1997/02/172051 424 [미정] 누가 내글을 읽넹.. 씨댕이 1997/02/202052 423 [JuNo] 아래 정정할꺼...... teleman7 1997/02/202051 422 [JuNo] 오늘하루는....... teleman7 1997/02/232051 421 [미정] 정규.. 씨댕이 1997/02/242051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