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서운함...

성명  
   오만객기 ( Vote: 2 )

새터를 못 가서 서운했다...

최근의 내 심정은 정말 말이 아니군...

집에서의 강요 아닌 강요는 나를 거의 미치게 한다...

주위에선 내 불만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실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

안타깝다...

암튼 새터를 잘 치러서 기쁘군...

잘 지내...

또 봅시다...


본문 내용은 10,2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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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