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펜티엄으로 통신을 하고 있다..
마우스를 어렵게 빌려다가.. 지금.. 통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터미널이란것으로 하고 있는데..
이제 좀 이상하다..
글자가 막 깨진다..
그래도..
키보드가 부드러워서 치기가 편하다..
그점에서는 정말 짱인거 같다..
하여튼 지금은 통신중..
옆터미널은 사람들이 가득차 있다..
으아아악..
지금 여주도 옆에 있긴한데..
지금은 삐삐들으러 갔다..
앗!! 지금 왔다..
지금 마우스를 꼽고 있다..
음흐흐흐..
하여튼 키 치는 느낌이 좋아서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