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근데.. 오늘은 시간이 이렇게 되었는데도..

성명  
   씨댕이 ( Vote: 4 )

사람이 없넹..
비가 와서 그런가?
아니면 아직도 마시는 자리가 남아서인가?
지금시간에 사람이 거의 없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저러나..
다들 어디있는거지?
얘들아?
아까두 들어오고 지금도 들어왓지만..
사람이 없으니 통신할 맛이 안나..
요즘은 글쓰는 것도 씨들해지고..
다른 동호회는 거의 가지도 않는다..
그나마 사람들 볼라고 한번씩 들어오는건뎅..
음흐흐흐..
아~~~ 졸린다..
지금 금방 라면을 먹엇더니..
나도 이제 10만 세고 사람들이 안 들어오면 나가서 몬가를 해야겠다..
내일은 오늘처럼 널널하지만은 않을테니까..
오늘은 수업이 없었지롱..
음흐흐흐..
나도 본의 아니게 주사파가 되어부리고 말았으..
쩝쩝..
이러면 안돼는데..



본문 내용은 10,2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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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