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새 구두를 어제 오늘 신었더니.......
앞이며 뒤며.안 아픈 곳이없다....
오늘도.한 시간 짜리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왔다....
회계와 사회.......
흑.......
왜 이번 시간 표는 개 떡 같은지.........
저번 학기에는 공강이 하나도 없고 고르게 분포 되었었는데......
전공 시간표가 이상하다 보니......
공강이 3시간 짜리도 있구...........
발이 얼얼하다......
학교 경사를 없애기 위해......
폭탄이라도 던지든가 해야지.......
열사 ......하하
암튼........
지금은 .복수 전공 신청을 위해......
기다리는 중이다.......
경영 학부 사무실이 점심시간 이라구......
문을 닫아 버려서........
배 고프다.......
^^
음......
말이 길군...
그만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