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껌.......................................... 작성자 teleman7 ( 1996-06-24 12:10:00 Hit: 624 Vote: 124 ) 작고 불가사의한 과자이다.............. 양놈들을보면 항상 껌을 씹고있는 모습을 자주 본다~ 씹어도 없어지지 않고 그 존재를 전혀 느끼지도 못하게 하는 과자. 껌을 입안에 존재하게 만드는 이유가 뭘까? 요즈음 TV광고에도 자주 출현하지만 청결한 치아유지? 입냄새 제거? 습관? 무의식적으로 껌을 씹음으로 심리적 긴장감이나, 스트레스를 헤소하려는건 아닌지 껌을 좋아하고 자주 씹는편인 나도 잘 모르겠다~ 짭~ 난 센스민트 사과향만을 씹는다....딴 껌은 거의 씹지 안는편...... 집에 센스민트의 케이스를 2월인가 3월부터 모아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하나둘 근야 대충 구섞에 던져둔건데~ 하나씩 쌓이다보니~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 지금은? 후후 상상에 맡기겠다 쩝 그냥 차곡차곡 모여있는 껌박스들을 보고 써 본다 본문 내용은 10,5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156 앗 언제 생겼지?......우와!~~~~~ ginihong 1996/06/23808133 14155 [Keqi] Merry New Year... 오만객기 2002/01/10708131 14154 [JuNo] 집에 있는 책들중에.......................... teleman7 1996/06/24673130 14153 [JuNo] 결심했다............................................. teleman7 1996/06/24637128 14152 [JuNo] 그렇구나...... 성균관3 2002/01/25753128 14151 [겨울킹카] 헤헤... 95방두 만들자!!! 앨버트 1996/06/24627127 14150 엄대용.. 대단하군.. 77young 1996/07/05552126 14149 [Keqi] 96방 게시판 통계 since 4329... 오만객기 2001/07/221423126 14148 교통체증 77young 1996/07/03629125 14147 혼자 scaa035 2001/07/19780125 14146 [JuNo] 껌.......................................... teleman7 1996/06/24624124 14145 [JuNo] 충격....................................... teleman7 1996/06/24551124 14144 [ALVA] 자원 봉사로 방화동에 isamuplu 1996/06/25569124 14143 (아처) 오랜만에... achor 2001/09/14708124 14142 [겨울킹카] 음냐... 영화 볼 사람? 앨버트 1996/06/24594123 14141 [JuNo] 준호는 말이지...... 성균관3 2001/11/06709123 14140 [JuNo] JuNo 와 Valkyrie.............................. teleman7 1996/06/24582120 14139 심심.. 77young 1996/07/03687120 14138 [sun~] 성아 함 받던날 밝음 2001/10/01694120 5 6 7 8 9 10 11 12 13 14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