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to 초코쿠키 성명 bothers ( 1997-04-09 02:42:00 Vote: 6 ) 스스로 도태되려 들지마라. 나중에 남는건 없다. 나 하나쯤...하는 생각 버려라. 그런 생각이 지금 나라를 이런꼴로 만들어왔다. 그리고, 넌 어떻게 생각할런지 몰라도... 난 절대로 우리 동기들을 포기할수 없다. 너역시...잃고 싶지 않구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방황끝에 얻은 결론중의 하나는... 친구란게...정말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유승연. 현실을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는 습관 버리길. 이걸 진심어린 충고로 들어줬으면 좋겠군.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1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5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5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551 나의 살던 고향은.... emenia 1997/04/09 8550 *알콜이*훗훗훗.잼이따 '나의살던 고향' teleman7 1997/04/09 8549 [게릴라] 여기 명륜 텀실이다... 오만객기 1997/04/09 8548 [게릴라] 지금 과방 간다... 오만객기 1997/04/09 8547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4/09 8546 [미정~] 니미럴.. 씨댕이 1997/04/09 8545 [미정~] 아깝다.. 씨댕이 1997/04/09 8544 [미정~] 디비럴.. 나 미쳤나? 씨댕이 1997/04/09 8543 [미정~] 가을편.. 이어서.. 잼있니? 없어? 씨댕이 1997/04/09 8542 [미정~] 그래도 쓴다 [가을편!!] 씨댕이 1997/04/09 8541 [미정~] 띠비럴.. 두번짤렷다.. 씨댕이 1997/04/09 8540 [사악창진] to 초코쿠키 bothers 1997/04/09 8539 [미정~] 나의 살던고향 [여름편!!] 씨댕이 1997/04/09 8538 [미정~] 나의 살던 고향.. [봄편~~] 씨댕이 1997/04/09 8537 [사악창진] 돌아왔다. bothers 1997/04/09 8536 [sun~] 오랜만인가? 밝음 1997/04/09 8535 [미정~] 잡담 & 나의 살던 고향은~~ 씨댕이 1997/04/09 8534 [JuNo] 나 지금 학교인데...... teleman7 1997/04/08 8533 [희정] 음냐..-.-; 쭈거쿵밍 1997/04/08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