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오늘 감자 5개 먹고 있음.. 작성자 씨댕이 ( 1997-04-15 01:41:00 Hit: 204 Vote: 1 ) 오늘 어무이가 감자를 동생준다고 5개를 쪘었는데.. 한 11시경에 쪘었는데.. 동생이 와서.. 안먹는다고 해서.. 내가 다 먹었다.. 저녁도 다 먹고 있던차라.. 배가 불렀지만.. 내가 감자를 좋아하므로 일단 하나를 먹었다.. 그런데 쫌잇다가 하나가 더 먹고 싶어서 먹엇다.. 그런데 2개 먹으니까 3개가 먹고 싶어서 먹었다.. 시간이 좀 지난후.. 한 1시 쯤.. 감자가 식으면 맛없다는 말이 생각나서 하나를 더 먹었다.. (이미 감자는 식어잇었다..) 그리고 나서 하나가 남으니.. 참.. 남겨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럇서.. (난 조끔 남은거 남기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지금 방금 꾸역꾸역 다 먹었다.. 음메 배불러.. 죽겠다아... 본문 내용은 10,2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3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3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362 [최민수] 후훗.. 진택아 꿈은 잘꿨니? -_-; skkman 1997/04/102045 361 [0787] 음음.음.. mossie 1997/04/102041 360 [최민수] 흑흑.. 입을 옷이 없다. skkman 1997/04/102042 359 [미정~] 할말 없다.. -_-;; 씨댕이 1997/04/102047 358 [게릴라] 말머리 객기... 오만객기 1997/04/102042 357 [BLUE] 참나... wm86csp 1997/04/102042 356 [eve] 그래!!!나 느리다!!! 아기사과 1997/04/112048 355 [eve] 나 방금!!! 아기사과 1997/04/112045 354 나 이제 안할래..잼없어... emenia 1997/04/112041 353 드뎌 시간이 다 되간다... emenia 1997/04/112042 352 아..아직 300개 멀었네... emenia 1997/04/112042 351 [0944] 도움은 되죠.. mossie 1997/04/112045 350 [-_-;;] 음... skkstar 1997/04/112044 349 [게릴라] 사진 찾았다... 오만객기 1997/04/122049 348 [게릴라] 피시실에서 통신 하는 법... 오만객기 1997/04/122046 347 [게릴라] 6구... 오만객기 1997/04/122043 346 [게릴라] 좀 더 할까? 오만객기 1997/04/122044 345 [게릴라] 스윙... 오만객기 1997/04/122044 344 [미정~] 오늘 감자 5개 먹고 있음.. 씨댕이 1997/04/152041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