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오늘 감자 5개 먹고 있음.. 성명 씨댕이 ( 1997-04-15 01:41:00 Vote: 1 ) 오늘 어무이가 감자를 동생준다고 5개를 쪘었는데.. 한 11시경에 쪘었는데.. 동생이 와서.. 안먹는다고 해서.. 내가 다 먹었다.. 저녁도 다 먹고 있던차라.. 배가 불렀지만.. 내가 감자를 좋아하므로 일단 하나를 먹었다.. 그런데 쫌잇다가 하나가 더 먹고 싶어서 먹엇다.. 그런데 2개 먹으니까 3개가 먹고 싶어서 먹었다.. 시간이 좀 지난후.. 한 1시 쯤.. 감자가 식으면 맛없다는 말이 생각나서 하나를 더 먹었다.. (이미 감자는 식어잇었다..) 그리고 나서 하나가 남으니.. 참.. 남겨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럇서.. (난 조끔 남은거 남기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지금 방금 꾸역꾸역 다 먹었다.. 음메 배불러.. 죽겠다아... 본문 내용은 10,1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3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3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330 [eve] 별은 내가슴에... 아기사과 1997/04/15 9329 [희정] 감자!! 쭈거쿵밍 1997/04/15 9328 [희정] 9602..문제.. 쭈거쿵밍 1997/04/15 9327 주은형의 새로운말머리~ skkbm 1997/04/15 9326 [JuNo] 날잡아서 게임들 옮겨 와야 하는데.......... teleman7 1997/04/15 9325 [JuNo] 나우에서 5000원에 파는 CD teleman7 1997/04/15 9324 [JuNo] 스타워즈 보러 갈사람 공개 대 모집. teleman7 1997/04/15 9323 [Juno] 삐삐...... teleman7 1997/04/15 9322 [JuNo] 감자? teleman7 1997/04/15 9321 [JuNo] 코만치 3...... teleman7 1997/04/15 9320 [JuNo] 아침에 일어 나니까...... teleman7 1997/04/15 9319 [JuNo] 별은 내가슴에? teleman7 1997/04/15 9318 [JuNo] FSS의 음악들...... teleman7 1997/04/15 9317 [미정~] 오늘 감자 5개 먹고 있음.. 씨댕이 1997/04/15 9316 [사악창진] 알콜아~ bothers 1997/04/15 9315 [0960] 아래 또 하나 제언..--; mossie 1997/04/14 9314 순식이의 New NIckname..... emenia 1997/04/14 9313 *알콜이* 동아리 후배들... teleman7 1997/04/14 9312 *알콜이*날씨 조오~타! teleman7 1997/04/14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