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이제그만사라져야할꺼같은느낌이든다] 작성자 씨댕이 ( 1997-04-29 10:58:00 Hit: 233 Vote: 1 ) 여러분안녕..안녕히여러분..왠지사라질거같은느낌이드네.. 아침7시부터눈은뜨고있었지만자다깨다하다가결국10시에일어나서어머니의독촉으로동사 무소에가서주민등록등본을2통떼고갑자기쏟아졌지만그리많이내리지않았던비를맞으며집 으로돌아와서우리집강아지에게밥을좀주는어머니를보면서밥을먹고나서컴퓨터를켜고창문 을연뒤역시비오는날에는언제나보이는도봉산을가린물안개를보면서꽤괜찮은광경이라고생 각을하면서틀어놓은라디오에서들려오는이름모를노래를들으면서너희들의글을읽으니나는 왠지이제사라질지도모른다는생각이들어서이렇게글을써본다... 본문 내용은 10,2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3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028384 4485 [1131] 필~~ 독~~ 은행잎 1997/04/282431 4484 [게릴라] 성아의 그대... 오만객기 1997/04/282331 4483 [게릴라] 번개치자!!! 오만객기 1997/04/282271 4482 [JuNo] 아 집에가야쥐~ teleman7 1997/04/282061 4481 [sun~] 재. 밝음 1997/04/282611 4480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282581 4479 [JuNo] 허어억 10106번 글...... teleman7 1997/04/282231 4478 [사악창진] 눈물. bothers 1997/04/282371 4477 [eve] 성아 글 속의 의미..... 아기사과 1997/04/282501 4476 [JuNo] 헛소리 하나 끄적...... teleman7 1997/04/292331 4475 [pro] 어문 A9 96들 필독!!!!!! prong 1997/04/292301 4474 [나도이제그만사라져야할꺼같은느낌이든다] 씨댕이 1997/04/292331 4473 [사악창진] 밑에 과객의 글들.. bothers 1997/04/292351 4472 [JuNo] 이제 또 못보겠군...... teleman7 1997/04/292261 4471 [JuNo] 앞으론 이시간에도..... teleman7 1997/04/292321 4470 [JuNo] 콜라 한잔...... teleman7 1997/04/302051 4469 [JuNo] 선물 줄까요? teleman7 1997/04/302321 4468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302621 4467 [JuNo] 우산이 부러져? teleman7 1997/04/302261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