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성아야아!!!!!!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7-12 23:43:00 Hit: 311 Vote: 31 ) 성아야아!!!!! 당삼 우리 사랑하는 성아 잊지 않구 있지... 에궁... 난 너무 정신이 없다...요새... 공부 좀 해야 할텐데./.. 아빠가 요새 집에 안계셔서 엄청나게 돌아다니구 있어... 정신없당... 오늘두 약속이 몇개나 겹쳤든지... 에궁.... 나 글구 이제 과외 시작 했거든... 새로운 애... 에궁... 넌 잘지내지? 헤헤..... 나두 잘지내구...울 성아 언제 보나.... 헤헤.... 다음 주 쯤 한번 봐야겠지? 월화수 말구는 아직 약속 없으니까,...우리 한 번 만나자... 진태기의 탄 모습두 같이 볼까? 헤헤... 그럼 빠이~~~~~~~~` 알라뷰우!!!!!!!!!!@@@@@@@@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5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0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69384 989 (아처) 아랫글을 쓴 이유 achor 1996/07/1332236 988 (아처) 소개팅 후기 achor 1996/07/1335436 987 [eve] 성아야아!!!!!! 아기사과 1996/07/1231131 986 [JuNo] 오늘 나의 삐삐는 거의 폭발직전이였다 teleman7 1996/07/1230430 985 이런 wkc75 1996/07/1232430 984 모두 힘내.. 밝음 1996/07/1231531 983 [모기] 오늘은.. 기분이 영 그렇네.. mossie 1996/07/1230935 982 [ALVA] 라면을..... isamuplu 1996/07/1228335 981 [JuNo] 여긴 인터넷 전 teleman7 1996/07/1229035 980 지금까지의 오늘의 생활 밝음 1996/07/1233238 979 [ALVA] 오늘의 할일은... isamuplu 1996/07/1229530 978 [모기] 아래 새로 오신분~!! mossie 1996/07/1231230 977 [성환]이런 첨오는데.멈칫 hyun625 1996/07/1230729 976 [JuNo] 좋은날.......................... teleman7 1996/07/1229526 975 [JuNo] 오늘번개.......................... teleman7 1996/07/1230425 974 [박형] 너무했다! bakhyung 1996/07/1228829 973 [모기] 오늘 도배에 대하여.. mossie 1996/07/1129230 972 [진영] 오옷~대단한 진영이~~ seok0484 1996/07/1129425 971 [ALVA] 하악.. 힘들어... isamuplu 1996/07/1130933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