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어제... 작성자 오만객기 ( 1997-05-03 20:39:00 Hit: 248 Vote: 8 ) 에이9반 술모임... 몇 명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 그것이 좋았을 따뇉이다... 름 --- 프랑스어과 엠티... 50명에 가까운 인원이... 우이동의 그 객기... 정말 좌절하는 줄 알았다... 나보다 술을 못 먹는 그 사람들은 대체 뭐유? (나보고 술 못먹는다구 되게 구박했었음,,,) 그래도 후배들의 동기 사랑 정신도 보았고... 예전의 그 떨림도...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런데 엠티가 끝난 시간은 오전 4시 40분이었답니다... 본문 내용은 10,2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447 아....발아파.... emenia 1997/05/0224810 4446 [sun~] 아.피곤한 하루. 밝음 1997/05/032487 4445 [sun~] 전 언제나 발 아파요. 밝음 1997/05/032516 4444 아픈 발에 대해서... hellfire 1997/05/032363 4443 [사악창진] 주은이형. bothers 1997/05/032263 4442 [JuNo] 엠티 갔다 돌아왔다....... teleman7 1997/05/032092 4441 [JuNo] 구구단....... teleman7 1997/05/032373 4440 [JuNo] US Pilot...... teleman7 1997/05/032202 4439 [게릴라] 어제... 오만객기 1997/05/032488 4438 오늘 느낀점...... emenia 1997/05/032558 4437 [JuNo] 작명...... teleman7 1997/05/0323612 4436 준호에게...내가 하나 지어주지... emenia 1997/05/0324610 4435 오늘 버스타고 학교가다가..... emenia 1997/05/032689 4434 [미틈달미누기] 얘들아....너희들 황금연휴에... 씨댕이 1997/05/042477 4433 [sun~] 누군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밝음 1997/05/042504 4432 [JuNo] Empire strikes back...... teleman7 1997/05/042247 4431 [1135] 꽥~~ 5월 5일 글이 없다..--; 은행잎 1997/05/062243 4430 [sun~] 후회. 밝음 1997/05/062293 4429 [미틈달] 씨댕이 하재룡은 잘 하구 있는지... 은행잎 1997/05/062173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