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타고 학교가다가..... 작성자 emenia ( 1997-05-03 23:52:00 Hit: 268 Vote: 9 ) 내가 타는 버스는 압구정동을 지나간다...... 그중에 겔러리아 백화점을 지나간다...... 거기는 주말에는 항상 이벤트가 있다..... 오늘은 패션쇼인듯 했다..... 한 열명가량의 모델들이 스테이지 위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버스에서 내리고 말았다..... 그 여자모델들을 보면서 나는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본문 내용은 10,2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7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447 아....발아파.... emenia 1997/05/0224810 4446 [sun~] 아.피곤한 하루. 밝음 1997/05/032487 4445 [sun~] 전 언제나 발 아파요. 밝음 1997/05/032516 4444 아픈 발에 대해서... hellfire 1997/05/032363 4443 [사악창진] 주은이형. bothers 1997/05/032263 4442 [JuNo] 엠티 갔다 돌아왔다....... teleman7 1997/05/032092 4441 [JuNo] 구구단....... teleman7 1997/05/032373 4440 [JuNo] US Pilot...... teleman7 1997/05/032202 4439 [게릴라] 어제... 오만객기 1997/05/032488 4438 오늘 느낀점...... emenia 1997/05/032558 4437 [JuNo] 작명...... teleman7 1997/05/0323612 4436 준호에게...내가 하나 지어주지... emenia 1997/05/0324610 4435 오늘 버스타고 학교가다가..... emenia 1997/05/032689 4434 [미틈달미누기] 얘들아....너희들 황금연휴에... 씨댕이 1997/05/042477 4433 [sun~] 누군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밝음 1997/05/042504 4432 [JuNo] Empire strikes back...... teleman7 1997/05/042247 4431 [1135] 꽥~~ 5월 5일 글이 없다..--; 은행잎 1997/05/062243 4430 [sun~] 후회. 밝음 1997/05/062293 4429 [미틈달] 씨댕이 하재룡은 잘 하구 있는지... 은행잎 1997/05/062173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