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타고 학교가다가..... 성명 emenia ( 1997-05-03 23:52:00 Vote: 9 ) 내가 타는 버스는 압구정동을 지나간다...... 그중에 겔러리아 백화점을 지나간다...... 거기는 주말에는 항상 이벤트가 있다..... 오늘은 패션쇼인듯 했다..... 한 열명가량의 모델들이 스테이지 위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버스에서 내리고 말았다..... 그 여자모델들을 보면서 나는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본문 내용은 10,1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7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881 [미틈달] 진태기 어떡하냐? 은행잎 1997/05/06 9880 [미틈달] 씨댕이 하재룡은 잘 하구 있는지... 은행잎 1997/05/06 9879 [sun~] 후회. 밝음 1997/05/06 9878 [1135] 꽥~~ 5월 5일 글이 없다..--; 은행잎 1997/05/06 9877 [JuNo] Empire strikes back...... teleman7 1997/05/04 9876 [sun~] 누군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밝음 1997/05/04 9875 [미틈달미누기] 얘들아....너희들 황금연휴에... 씨댕이 1997/05/04 9874 오늘 버스타고 학교가다가..... emenia 1997/05/03 9873 준호에게...내가 하나 지어주지... emenia 1997/05/03 9872 [JuNo] 작명...... teleman7 1997/05/03 9871 오늘 느낀점...... emenia 1997/05/03 9870 [게릴라] 어제... 오만객기 1997/05/03 9869 [JuNo] US Pilot...... teleman7 1997/05/03 9868 [JuNo] 구구단....... teleman7 1997/05/03 9867 [JuNo] 엠티 갔다 돌아왔다....... teleman7 1997/05/03 9866 [사악창진] 주은이형. bothers 1997/05/03 9865 아픈 발에 대해서... hellfire 1997/05/03 9864 [sun~] 전 언제나 발 아파요. 밝음 1997/05/03 9863 [sun~] 아.피곤한 하루. 밝음 1997/05/03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