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난 검문을 안하더라.. 성명 bothers ( 1997-05-09 18:40:00 Vote: 3 ) 바지가 힙합이니까 아예 신경을 안쓰더라~ 그냥 왠 지나가는 고삐릴까 하고 갈구더라~ 기분 참 더럽더라~~ 그래도 가방 뒤지는거 보단 낫더라~ 아우 오늘 짱도라 주글뻔해써. 아침에 수업 늦어서 셔틀타고 열나게 올라가고 있는데 조흥은행 앞에서 일차 검색 전경 하나 버스에 타더니 학생증 꺼내라 그러데. 사람들이 다 갈구면서 아이씨~!!! 를 연발하니 쫄았는지 학생증 들어달라 그러더니 잠시후 내림. 다시 유유히 버스는 출발하고... 정문에 갔더니....버스에서 모조리 내리라고 하더라 -_-;;; 제엔장!!! 종강까지 걸어갔자나!!!!(내 버스비 돌리도 -_-;) 흑 더 열받는건 막을꺼면 끝까지 막던가 왜 내가 대학본부 지나갈때쯤에 버스는 옆 으로 스쳐 지나가서 날 더 열받게 하는거야 흑흑. 짜증나아아아아아!!!!!!!!!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1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2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938 [사악창진] 여주야.. bothers 1997/05/11 9937 [미정~] 아~~ 통신도 지겹다.. 씨댕이 1997/05/11 9936 [eve] 창진이에게.. 아기사과 1997/05/11 9935 [JuNo] 흠.....정말 이상타..... teleman7 1997/05/10 9934 오늘 학교에 갔었는데..... emenia 1997/05/10 9933 [야호] 학교 어떻게 뻍어? 쇼팽왈츠 1997/05/10 9932 [사악창진] 여주야. bothers 1997/05/10 9931 [JuNo] 왜 안짤리는거야!! teleman7 1997/05/10 9930 [JuNo] 뭐지 이상타....... teleman7 1997/05/10 9929 [고찰]평화시위 약속과 화염병..... gpo6 1997/05/10 9928 아래 두글..10230,10231 뽀사시 1997/05/10 9927 [eve] 학생운동...아래 두 글을 보구.. 아기사과 1997/05/10 9926 아래글 동감이 가네요..(표현이 좀그렇지만..^^;) gpo6 1997/05/10 9925 [JuNo] 학생운동 한다는 놈들 보던지. teleman7 1997/05/09 9924 [사악창진] 난 검문을 안하더라.. bothers 1997/05/09 9923 [사악창진] 주노... bothers 1997/05/09 9922 [게릴라] 떠난다는 것... 오만객기 1997/05/09 9921 [문학]존재하지 않는 유기물-6 gpo6 1997/05/09 9920 [미정~] 밑에 글.. 씨댕이 1997/05/09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