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으음 난 날씨에 너무 좌우되누만. 성명 바다는 ( 1997-05-17 17:02:00 Vote: 3 ) 으음. 날씨에 따라 기분이 바뀐다. 날씨에 따라 우울해지고...기분 좋아지고.. 으음.날씨와 숙제의 많고 적음, 시간의 많고 적음에 따라 기부니 달라지지.. 저번주는 일주일 내내 우울하고 미칠꺼 같었지...왜냐구? 날씨도 꼭 장마철 같았을 뿐더러 숙제두 딥따리 많았기 때문이지.. 같은 비오는 날이래두 기분좋은 비오는날이 있구, 기분나쁜 비오는 날이 있잖아? 훗훗..요즘은 기부니 조오아. 왜냐궁? 날씨가 좋기 때문이쥐..우헤헤 음음..그치만 오후가 될수록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은걸... 헤헷 오늘 패션쇼두 있구..잼이께따~~~ 그동안 못보던 칭구도 보궁...헤헤 아 빨랑빨랑 챙겨야거따. 알콜... 본문 내용은 10,1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995 [미정~] 술은 하도 먹으니까.. 씨댕이 1997/05/18 9994 [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씨댕이 1997/05/18 9993 [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씨댕이 1997/05/18 9992 [사악창진] 성년의 날. bothers 1997/05/18 9991 [JuNo] 메롱~ teleman7 1997/05/18 9990 [미정~] 아아~ 날씨 좋~~네.. 씨댕이 1997/05/18 9989 [알콜]에궁 밤새따... 바다는 1997/05/18 9988 [JuNo] ...... teleman7 1997/05/18 9987 [sun~] 에구궁. 힘들어. 밝음 1997/05/18 9986 [알콜]방금 전체회원조회를 하다가 바다는 1997/05/17 9985 [알콜]우리집 강아지 치와와 바다는 1997/05/17 9984 [알콜]도홍이 보거라~ 바다는 1997/05/17 9983 [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바다는 1997/05/17 9982 [알콜]으음 난 날씨에 너무 좌우되누만. 바다는 1997/05/17 9981 [알콜] 씨댕 잘썼네 머 바다는 1997/05/17 9980 [미정~] 정말 미치겠다니깐.. 씨댕이 1997/05/17 9979 [알콜]패션쇼 좋아하는사람. 바다는 1997/05/17 9978 [미정~] 한국사회는.. 씨댕이 1997/05/17 9977 [과객..]술권하는사회 gpo6 1997/05/17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