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작성자 씨댕이 ( 1997-05-18 22:15:00 Hit: 237 Vote: 3 ) 그래 얼마 안 잇으면 성년의 날이군.. 나도 해당사항이 있군.. 하하.. ^^;.. 말로만 듣던 성년이란 말인가? 하하.. 아직 생일이 지나지는 않았지만서도.. 내일이 성년의 날이니까 성년이 되는걸까? 에라이 모르겠다.. 수업을 쉬는 것도 아니고.. 띠비럴.. 그런데 아무래도 내일은 엄청나게 술마실꺼 같은 느낌이?? 형들이 가만히 안둘꺼 같은.. 설마 나도 내일 맥주,샴페인 그런거 뒤집어 쓰는것인가?? 안돼애~~~~~ 그럴순 없어.. 흑흑.. 본문 내용은 10,1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4333 [로만객기] 나도 윤상옹처럼... 오만객기 1997/05/162483 4332 [과객..]술권하는사회 gpo6 1997/05/172403 4331 [미정~] 한국사회는.. 씨댕이 1997/05/172293 4330 [알콜]패션쇼 좋아하는사람. 바다는 1997/05/172503 4329 [미정~] 정말 미치겠다니깐.. 씨댕이 1997/05/172223 4328 [알콜] 씨댕 잘썼네 머 바다는 1997/05/172173 4327 [알콜]으음 난 날씨에 너무 좌우되누만. 바다는 1997/05/172203 4326 [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바다는 1997/05/172493 4325 [알콜]도홍이 보거라~ 바다는 1997/05/172463 4324 [알콜]우리집 강아지 치와와 바다는 1997/05/172323 4323 [알콜]방금 전체회원조회를 하다가 바다는 1997/05/172463 4322 [sun~] 에구궁. 힘들어. 밝음 1997/05/182563 4321 [JuNo] ...... teleman7 1997/05/182403 4320 [알콜]에궁 밤새따... 바다는 1997/05/182383 4319 [미정~] 아아~ 날씨 좋~~네.. 씨댕이 1997/05/182213 4318 [JuNo] 메롱~ teleman7 1997/05/182353 4317 [사악창진] 성년의 날. bothers 1997/05/182563 4316 [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씨댕이 1997/05/182373 4315 [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씨댕이 1997/05/182323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