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성명 씨댕이 ( 1997-05-18 22:15:00 Vote: 3 ) 그래 얼마 안 잇으면 성년의 날이군.. 나도 해당사항이 있군.. 하하.. ^^;.. 말로만 듣던 성년이란 말인가? 하하.. 아직 생일이 지나지는 않았지만서도.. 내일이 성년의 날이니까 성년이 되는걸까? 에라이 모르겠다.. 수업을 쉬는 것도 아니고.. 띠비럴.. 그런데 아무래도 내일은 엄청나게 술마실꺼 같은 느낌이?? 형들이 가만히 안둘꺼 같은.. 설마 나도 내일 맥주,샴페인 그런거 뒤집어 쓰는것인가?? 안돼애~~~~~ 그럴순 없어.. 흑흑.. 본문 내용은 10,1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995 [미정~] 술은 하도 먹으니까.. 씨댕이 1997/05/18 9994 [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씨댕이 1997/05/18 9993 [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씨댕이 1997/05/18 9992 [사악창진] 성년의 날. bothers 1997/05/18 9991 [JuNo] 메롱~ teleman7 1997/05/18 9990 [미정~] 아아~ 날씨 좋~~네.. 씨댕이 1997/05/18 9989 [알콜]에궁 밤새따... 바다는 1997/05/18 9988 [JuNo] ...... teleman7 1997/05/18 9987 [sun~] 에구궁. 힘들어. 밝음 1997/05/18 9986 [알콜]방금 전체회원조회를 하다가 바다는 1997/05/17 9985 [알콜]우리집 강아지 치와와 바다는 1997/05/17 9984 [알콜]도홍이 보거라~ 바다는 1997/05/17 9983 [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바다는 1997/05/17 9982 [알콜]으음 난 날씨에 너무 좌우되누만. 바다는 1997/05/17 9981 [알콜] 씨댕 잘썼네 머 바다는 1997/05/17 9980 [미정~] 정말 미치겠다니깐.. 씨댕이 1997/05/17 9979 [알콜]패션쇼 좋아하는사람. 바다는 1997/05/17 9978 [미정~] 한국사회는.. 씨댕이 1997/05/17 9977 [과객..]술권하는사회 gpo6 1997/05/17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