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작성자 씨댕이 ( 1997-05-18 22:18:00 Hit: 232 Vote: 3 ) 그것은 바로.. 심심하거나 해야 할일이 많은데 하기 싫으면 자버린다는 것이다.. 심심하면 깨있기가 구찮고.. 해야 할일이 많으면 안하면 엄청불안하기 때문에 잠으로써 불안감을 떨쳐버리는거 같다.. 오늘이 딱 그케이스다.. 문장 1000개... 으아아악~~ 말이 천개지.. 흑흑.. 완전히 개노가다야.. 본문 내용은 10,1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9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9995 [미정~] 술은 하도 먹으니까.. 씨댕이 1997/05/182193 9994 [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씨댕이 1997/05/182323 9993 [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씨댕이 1997/05/182373 9992 [사악창진] 성년의 날. bothers 1997/05/182563 9991 [JuNo] 메롱~ teleman7 1997/05/182353 9990 [미정~] 아아~ 날씨 좋~~네.. 씨댕이 1997/05/182213 9989 [알콜]에궁 밤새따... 바다는 1997/05/182383 9988 [JuNo] ...... teleman7 1997/05/182403 9987 [sun~] 에구궁. 힘들어. 밝음 1997/05/182563 9986 [알콜]방금 전체회원조회를 하다가 바다는 1997/05/172463 9985 [알콜]우리집 강아지 치와와 바다는 1997/05/172323 9984 [알콜]도홍이 보거라~ 바다는 1997/05/172463 9983 [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바다는 1997/05/172493 9982 [알콜]으음 난 날씨에 너무 좌우되누만. 바다는 1997/05/172203 9981 [알콜] 씨댕 잘썼네 머 바다는 1997/05/172173 9980 [미정~] 정말 미치겠다니깐.. 씨댕이 1997/05/172223 9979 [알콜]패션쇼 좋아하는사람. 바다는 1997/05/172503 9978 [미정~] 한국사회는.. 씨댕이 1997/05/172293 9977 [과객..]술권하는사회 gpo6 1997/05/17240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