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 마지막 밤을 불태우며..~~ 작성자 kkokko4 ( 1999-09-17 02:18:00 Hit: 1068 Vote: 21 ) 분류 길게만 느껴졌던 12일간의 휴가 이젠 그 마지막 밤에 접어 들었다.. 막상 친구네서 잠을 청하기가 아쉬워...들린 곳... 요긴 학교 근처 피쉬방... 이 늦은 시간에도 스타크에 심취해 있는 사람 그리고 스카이 러브에서 뭔갈 갈구하는 사람... 여튼 많다.. 나도 이 시간 그냥 자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 힘들지만 이렇게 여기 저기 흔적을 남기고 다닌다.. 다음 휴가는 12월쯤에 나올 생각이다..(물론 내생각은 아니지만) 못다한 일들은 그때로 미뤄둬야 겠다...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스타크에도 흥미를 느꼇고... (물론 처절한 패배는 날 화나게 만들지만...) 통신이라는 곳에 다시 흥미를 느낀 휴가라... 나름대로 가치를 느끼고 있다.. 내가 없는 기간 아이디 유보도 시키지 않고 이렇게 내 버려 두는 대도 이유가 다 있다.. 이 아이디가 없어지면 아쉬움이 깊어 가는 사람이 있기때문이다.. kkokko4라는 이름으로 통신을 시작한지 벌써 4년이 다 되간다.. 후... 그 사람이 있는한 이아이디로 계속 되겠지...흘~~~ ^^ 가을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멋진 군인 kko*2+4 - 본문 내용은 9,1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51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515 RSS: https://achor.net/rss/c44_free Share j 이정영... .... 2014-11-11 00:33:55 achor 1999년 작성한 글의 2014년 댓글 15년의 간극 2014-11-11 07:36:20 j 본문 내용은 5,5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너무나 명확한 멘트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 무언가 더 하고 싶은말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할 수가 없어서.... 2014-11-11 12:20:27 achor 네 5,535일 전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하구먼. 금융권 흉흉하던데, 잘 살고 있지? 2014-11-12 08:19:48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0585 24337 [사사가입/가짜신입이야? 지금?] 고야 1999/09/17189 24336 [두목/공지] 1999년 9월 제36회 정모 elf3 1999/09/17245 24335 [주연] 아... 죽겠다. kokids 1999/09/17246 24334 [주니] turn off dazzle07 1999/09/17180 24333 [정영] 마지막 밤을 불태우며..~~ [4] kkokko4 1999/09/171068 24332 [야혼/감상/영화] Deep Blue Sea yahon 1999/09/17167 24331 [롼 ★] 여휴 elf3 1999/09/16169 24330 [두목★] 고야 (박형순) 가입축하해. elf3 1999/09/16169 24329 [돌삐] 14분 41초 dolpi96 1999/09/16155 24328 [돌삐] Re: 요소에 화장실을 찾아라 dolpi96 1999/09/16148 24327 [돌삐] Re: 10월 정모는... dolpi96 1999/09/16203 24326 [돌삐] 개발실 회식 후기 dolpi96 1999/09/16166 24325 [돌삐] 염문설 dolpi96 1999/09/16317 24324 [가입할래요.. 고야 1999/09/16247 24323 [마이멜디] 두구두구 꺄악~~ 3515252 1999/09/16493 24322 [주연] 요소에 화장실을 찾아라. kokids 1999/09/16246 24321 to 3515252 나미강 1999/09/16218 24320 [주연] 만원짜리 껌. kokids 1999/09/16171 24319 [야혼] 개인통신기기 시장 yahon 1999/09/16180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제목작성자본문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