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오뎅프라이 #2 작성자 이오십 ( 1996-12-31 00:08:00 Hit: 205 Vote: 2 ) 아래 글들을 일거보니 생각이 나는군! 내가 정규네서 3박4일 이쓸때의 일이다. 그때 배가 너무나도 고팠는데...냉장고에 언년이가 사온 오뎅이 이써따. 성훈이 이걸 보더니 눈이 뒤집혀서 먹으려 하던 찰라 이걸 구워서 먹으면 어떨까 생각을 하더니 후라이팬에 막 구웠다. 첨엔 누리끼리해서 이상할꺼 가탄는데 의외로 맛이 이써따. 오뎅프라이를 하는 도중 아처한테 뽀록이 나버련는데 여패서 "으이씨...내꺼야 먹지마...으아악!" 그러는 거시다. 그러더니 오뎅프라이를 한번 먹구서 맛이 이썬는지 나머지 다 구워서 머거버렸다. 오뎅프라이...생각보다 마신는 음시기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22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2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28156 칼사사 창설 27주년 [12] achor 2023/04/2576533 28155고백 경원 [4] achor 2019/08/031176104 28154환호 칼사사 창설 22주년 [3] achor 2018/04/26968150 28153 칼사사 창설 20주년 기념회 [3] achor 2016/04/301429244 28152환호 칼사사 창설 20주년 achor 2016/04/271632256 28151 칼사사 송년회 후기 [3] sakima 2015/12/201324236 28150고발 통합 게시판 작성 수 [4] achor 2015/09/091554256 28149 칼사사 창설 19주년 [2] achor 2015/04/301474238 28148환호 칼사사 창설 18주년 achor 2014/04/251553248 28147 칼사사 창설 16주년 [1] achor 2012/04/251804288 28146환호 칼사사 창설 15주년 achor 2011/04/251992275 28145제안 칼사사 송년회 [7] achor 2010/12/033171284 28144경고 광주의 윤종호씨께... [2] achor 2010/05/093194296 28143환호 칼사사 창설 14주년 [6] achor 2010/04/253338277 28142알림 20090822 번개 [1] achor 2009/08/203252307 28141잡담 칼사사 창설 12주년 [3] achor 2008/04/253589259 28140 080423 [5] ziza 2008/04/234072282 28139 20071208 우연히...2 [4] achor 2007/12/083628297 28138 20071208 우연히...1 achor 2007/12/083425285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