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목받기 시작한 분야중의 하나가 통상분야지...
UR 협상때도 그랬구 WTO체제가 돌입되면서 그마만큼 통상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구 있어...
내가 경영학과를 지망하지 않고 무역을 지원한데는 이런 이유도 있거든...
칼라 힐스를 기억하니?(스펠링은 정말 몰겠다)
한때 우리나라 만평이나 시사 잡지에서 거의 환상적인(?)협상 솜씨로
형식에 얽매여 있던 우리나라 협상팀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해서
주목을 받았던 파워 우먼...
그 이후로 우리 나라에서 여성 협상인력을 심각하게 고려하기 시작했고
얼마전부터 시작된 여성대사 임명의 밑바탕이 된 거지...
음...나도 이 분야에 뛰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구나...
---헉! 근데 행시를 패스해야 하는데...고시가 나랑 관련이? 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