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지금6시45분 나 지금왔음!!--++ 작성자 전호장 ( 1997-01-01 06:42:00 Hit: 156 Vote: 1 ) 역시 밥팅아처덕에 푸하하... 지금 집에 도착해찌.. 보신각의 데모까지는 봐줄쑤 이써찌.. 근대 마로니에공원에서 술머꾸 인는데.. 왠비.. 정말.. 넘한고아냐? 지하철 문열자마자.. 들어가서.. 더듬이(정목이)와 서눙이.. 철로위에서 뛰어다니구.. 암튼.. 맛이가는 벙개여따.. 비오는데 술먹는거뚜... 춥지만.. 역시 맛이가는 벙개여써.. 움하핫~ 그래 그럼.. 이제 그만 멋쟁이수미니가 잠들어야할시간이야.. 그럼 이만 총총할께.. 안녕~ 참.. 모두 새해복 마니마니 받아~ 아라찌?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2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2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9897 [꺽정이..**] from 꺽정 to 영냉(강냉~^^;) k1k4m49 1997/01/01153 9896 [나뭐사죠]우흐.. 수민회먹다. 전호장 1997/01/01160 9895 == 종소리 번개 후기 제 2부... aram3 1997/01/01154 9894 == 종소리 번개 후기 제 1부... aram3 1997/01/01160 9893 [딸도경] 나두 종소리 듣고 있었는데? aqfylxsn 1997/01/01155 9892 ???[공지] 임시정팅??? 이오십 1997/01/01149 9891 [필승] 우와아..삼촌오셔따. 이오십 1997/01/01145 9890 (영냉이) 경민=꺽정...??? vz682118 1997/01/01188 9889 [필승] 어제 보신각에서 이오십 1997/01/01156 9888 [필승] 종화 이오십 1997/01/01161 9887 [필승] 지금 이러나따. 이오십 1997/01/01158 9886 [미지] 새해 복 마니 받아라!! sosage 1997/01/01159 9885 [미지] ^^; 얘들아 미안~~~ sosage 1997/01/01155 9884 [꺽정이..**] 보신각타종 후~~기분 xxx k1k4m49 1997/01/01156 9883 [나뭐사죠]지금6시45분 나 지금왔음!!--++ 전호장 1997/01/01156 9882 (아처2) 아그들 다 보신강 종보러 갔남 영화조아 1997/01/01212 9881 박수박수!!!!!!!!!!!!! 슈퍼1004 1997/01/01217 9880 (영냉) 슬픈기억.. vz682118 1997/01/01168 9879 (영냉이) 잉잉.... 외로운 밤..!__! vz682118 1997/01/01153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