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오늘의 첫글을 쓴 작은 소감.. 작성자 neko21 ( 1997-01-04 00:23:00 Hit: 162 Vote: 3 ) 훗.. 이제 작은 것에도 기쁨을 느끼기로 했어. 근데 정말 칼사사에 오늘의 첫 글을 쓰니 기분이 좋군.. 언제나 글수가 많이 올라와서 무얼 볼까.. 그냥 다 볼까 고민하게 하던 칼사사였는데... 음.. 오늘은 왜 이러지?? 암튼 결론은 웃으며 살자였어.. 음하하하하~~ 어제두 은하철도 999봤다.. 역시 의미심장해.. 글면 이만.. --작은 소감문을 남기는 경아가.. 본문 내용은 10,3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3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3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5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9992 (언진) 겨우너 벙개 후기 ^^* vz682118 1997/01/041591 9991 [부두목] co-lan #2 lhyoki 1997/01/042271 9990 [부두목] 겨우너 번개..아쉬움이 남는군 lhyoki 1997/01/041641 9989 [부두목] 영재.. lhyoki 1997/01/041581 9988 [부두목] skk61411 고영광님께 lhyoki 1997/01/041627 9987 [아처친구]소모임 가입하고 싶은데요.. skk61411 1997/01/041583 9986 [타락] co-lan... godhead 1997/01/041514 9985 [타락] 음...오늘 겨우너 번개 후기... godhead 1997/01/041565 9984 [미지] 결학기라... sosage 1997/01/041514 9983 [미지] 사이가 않좋은 선배... sosage 1997/01/041531 9982 [타락] 영미...나는 더 죽음이다--; godhead 1997/01/041552 9981 [?CHOCOLATE] 오늘의 첫글을 쓴 작은 소감.. neko21 1997/01/041623 9980 [?CHOCOLATE] 힛~~~ neko21 1997/01/041591 9979 [로얄터치]혹시 나랑 영화 보러 같이 갈 사람.. mon76 1997/01/031481 9978 시체를 보았다. kokids 1997/01/031621 9977 [?CHOCOLATE] 우왈~~ 수영~~ neko21 1997/01/031931 9976 [부두목] 지금쯤 아이들은 lhyoki 1997/01/031541 9975 [부두목] 진호야 그건 lhyoki 1997/01/031571 9974 (영냉) 죽음이다...이제.. -_-" vz682118 1997/01/03159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