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아니라 아저씨일른지도 모르지...
이번에 28번째 생일을 맞었으니...
근데 이선배하구는 정말 사이가 않좋다...
그 선배는 맨날 나를 똥씹은 얼굴로 보고...
나는 슬쩍 째려보고...시선을 안마주칠 정도...
에구...오늘 이 선배를 포함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데...
욕을 하는군...아이구 열받으!~~~
지금 속이 많이 상한다...
젠장할 엠티때(이전에도 사이는 드러웠지만...) 욕을 했다는 이유로 나를
뒤지게 패더니...더 난리군...
그러는 자신은 왜 욕을 하는지..
당시 맞은 이유도 웃기다..
술을 마시다가 말 도중에 씨발..이라는 말을 했나보다...
(난 기억안남...)
근데 그 한마디에 갑자기 나를 패기 시작했다고 함...
물론 나두 고집이 똥고집이다...술김에는 더욱..
맞으니 열받지...개겼지..(사람들 말로는...)
더때려..더때려...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