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진) 겨우너 벙개 후기 ^^*

작성자

vz682118

( 1997-01-04 03:27:00 Hit: 159 Vote: 1 )

애들아 나 영넹이가 아니구 언진이야!!!!!!!

으아..... 감격이다......... ^^*

히히힛.... 요기 지금 영미네 집이걸랑....

음.... 영미네 전화비를 뽀작내구 갈 예정.... ^^*

영미는 디비 자구 있고....

힛... 암튼 오늘 겨우너 벙개 잼있었찌롱..

애들 쫌 많이 왔으면 조았을텐데...

모두들 새해 계획도 듣고...

그나저나.. 벙개 주최자인 겨우너가 잘 되야 될텐데..

음.. 앞으로 보기 힘들다니 섭하구만..

겨우너 공부 열씨미 해서 꼭 원하는 대로 되길 !!

겨우너는 아쉽게도 먼저 갔구.. 남은 일당들은 캠브리지로 갔지

음... 언진이는, 의지의 여인 언진이는 다이어트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로 자제를 했고... (T_T) 사아칸 것덜..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쿠쿠.. 글구.. 솔로모임도 오늘 정모라고 하던데.. 춤.. 장난 아니었음~

오늘 새 친구 선영이 정말 방가웠구...

참 선영 밑에 글은 모╋!!!

난 요즘 완죠니 그지구 .. 영미도 그 사악함에 비추어 볼때 호락호락

밥을 사지는 않을듯.. (쿠쿠..)

암튼 선영이 앞으로 자주 봤음 조シ다~!! (명지대 킹카!!)

음.. 아초랑 수민이랑 서눙이랑 진호는 지금 아초네 집에서..

몰하구 잇을까나? 다들 디비 자구 잇을려나..

쿠쿠.. 영미네 집에 12시쯤 도착했는데.. 한참 신나게 통신을 하구 있는데

(완전히 물고기가 물 만난 거지 모)

이상한 번호 호출이 오더라구.. 쿠쿠.. 아초네 집이었어

완죠니 맛이 가더군!!

노래좀 잘 불러랏!!!!!!!!!!!!!

참 글구 서눙이가 요즘 돈이 남아돈대!!

음.. 영미랑 나랑 순대사준대~~~~

차칸 것.....

진호도... 사준대.

히히.. 신난다!!

오랜만의 통신과 순대생각에 기쁜 펭귄이었쓰~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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