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나의 가장 사랑하는이..

작성자  
   아기사과 ( Hit: 159 Vote: 1 )

안녕?안녕?

올만이지.....?

헤헤....나 없어두 항상 칼사사는 잘 돌아가지....헤헤...

음....

사과는 요새 교회에서 하는 일이랑 일본 가는 거랑,..글구 울 우성이 면접 보는거

뒷바라지 땜에 무지 정신 업당.....

과외두 하구.,...

그래서 통신을 무지 올만에 하는거야....

뭐 올만이래봐야 한 이틀 삼일 이지만...

암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 연주란 아이가 내 아이디를 빌려 쓰구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이지....

초등학교~고등학교 모두 같은 곳을 나온 친구......

가끔 만나면 인사해죠...

칼사사루 끌어들이든지....

헤헤....

글구 울 우성이가 컴을 다시 조립했어...

마더보드 같은거만 새로 사서 깔았다....

오늘 걔네 들려서 신나게 오락하구 왔다..

암튼 곧 모뎀을 살 예정.....그러면 통신을 좀 많이 하겠지?

암튼 그때되면 칼사사루 데ㄷ구 올께.....

그럼 빠~~~~~~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2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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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