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나의 가장 사랑하는이..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1-06 23:08:00 Hit: 159 Vote: 1 ) 안녕?안녕? 올만이지.....? 헤헤....나 없어두 항상 칼사사는 잘 돌아가지....헤헤... 음.... 사과는 요새 교회에서 하는 일이랑 일본 가는 거랑,..글구 울 우성이 면접 보는거 뒷바라지 땜에 무지 정신 업당..... 과외두 하구.,... 그래서 통신을 무지 올만에 하는거야.... 뭐 올만이래봐야 한 이틀 삼일 이지만... 암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 연주란 아이가 내 아이디를 빌려 쓰구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이지.... 초등학교~고등학교 모두 같은 곳을 나온 친구...... 가끔 만나면 인사해죠... 칼사사루 끌어들이든지.... 헤헤.... 글구 울 우성이가 컴을 다시 조립했어... 마더보드 같은거만 새로 사서 깔았다.... 오늘 걔네 들려서 신나게 오락하구 왔다.. 암튼 곧 모뎀을 살 예정.....그러면 통신을 좀 많이 하겠지? 암튼 그때되면 칼사사루 데ㄷ구 올께..... 그럼 빠~~~~~~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2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5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5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10182 [joe] 오랜만... joe77 1997/01/07148 10181 (아처2) 바디 빌딩 영화조아 1997/01/07207 10180 [나뭐사죠] 밥팅아첫..역시... 전호장 1997/01/07203 10179 == 날이 참 춥다~~~ aram3 1997/01/07157 10178 == 프로필 == aram3 1997/01/07214 10177 == 선영... aram3 1997/01/07203 10176 [미지] 으~~~방심했따아~~ sosage 1997/01/07211 10175 [딸도경] 도배... aqfylxsn 1997/01/07264 10174 [가입인산데요...] 흰눈 1997/01/07613 10173 [필승] 우와아~ 이오십 1997/01/07303 10172 [경민] 난 ~ 거지닷!! 얘내는 언제 갈려나~!! k1k4m49 1997/01/07196 10171 [가시] 수영아.... thorny 1997/01/07183 10170 [더드미?] QUAKE 모플~ 붙자~~^^; 홍창현 1997/01/07244 10169 [필승] 밤풍경이라... 이오십 1997/01/07215 10168 [?CHOCOLATE] 밤풍경.. neko21 1997/01/06202 10167 (아처) 외국문화원 achor 1997/01/06205 10166 오랜만.... genie1 1997/01/06154 10165 [eve] 나의 가장 사랑하는이.. 아기사과 1997/01/06159 10164 [타락] 오랜만의 공부는... godhead 1997/01/0615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