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나의 가장 사랑하는이..

작성자  
   아기사과 ( Hit: 159 Vote: 1 )

안녕?안녕?

올만이지.....?

헤헤....나 없어두 항상 칼사사는 잘 돌아가지....헤헤...

음....

사과는 요새 교회에서 하는 일이랑 일본 가는 거랑,..글구 울 우성이 면접 보는거

뒷바라지 땜에 무지 정신 업당.....

과외두 하구.,...

그래서 통신을 무지 올만에 하는거야....

뭐 올만이래봐야 한 이틀 삼일 이지만...

암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 연주란 아이가 내 아이디를 빌려 쓰구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이지....

초등학교~고등학교 모두 같은 곳을 나온 친구......

가끔 만나면 인사해죠...

칼사사루 끌어들이든지....

헤헤....

글구 울 우성이가 컴을 다시 조립했어...

마더보드 같은거만 새로 사서 깔았다....

오늘 걔네 들려서 신나게 오락하구 왔다..

암튼 곧 모뎀을 살 예정.....그러면 통신을 좀 많이 하겠지?

암튼 그때되면 칼사사루 데ㄷ구 올께.....

그럼 빠~~~~~~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2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5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57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1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7
5679   [eve] 아기사과 1996/12/30154
5678   [eve] 싱숭생숭... 아기사과 1997/01/0399
5677   [eve] 나의 가장 사랑하는이.. 아기사과 1997/01/06159
5676   [eve] 웬지....멀어지는 느낌.. 아기사과 1997/01/11183
5675   [eve] 어제 97후배랑 만났는데.. 아기사과 1997/01/11167
5674   [eve] 우성이 대학소식~~~~~ 아기사과 1997/01/18182
5673   [eve] 얘들아 나 일본에서 돌아왔어!!!! 아기사과 1997/02/06451
5672   [eve] 아처는 잘생겼다?!!!?!!!!!?!!!?!?!?! 아기사과 1997/02/06153570
5671   [eve] 하녕아~~씨디 사왔어...!! 아기사과 1997/02/06617
5670   [eve] 먹으면 옷벗구 싶어지는 사탕.. 아기사과 1997/02/061718
5669   [eve] 설랜드 벙개 너무하다!! 아기사과 1997/02/10184
5668   [eve] 겨울바다 여행???? 아기사과 1997/02/11186
5667   [eve] 발렌타인데이..... 아기사과 1997/02/12149
5666   [eve] 담배 말야...... 아기사과 1997/02/12156
5665   [eve] 옛날 칼사사..... 아기사과 1997/02/12208
5664   [eve] 발렌타인 초코렛 값!!!!! 아기사과 1997/02/12155
5663   [eve] 난......... 아기사과 1997/02/18167
5662   [eve] 칼사사 여행.... 아기사과 1997/02/18159
5661   [eve] 영재에게...... 아기사과 1997/02/21158
    1180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