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이지.........
고백할께 있는데에
있잖아........
울 집에......
컴이 없걸랑.........
그래서 통신 자주 못해......
가끔 이모네 와서 하는데에.....
에쿠.,쪽 팔려
그래도 T.V.는 있걸랑......전화도 있지..
살 수 있다아.......뭐어
푸후후후
그래서어....
자주 못 참여해도 이해해 달라구.........
음.....마저어..
저번에 쓸때에 삐 번호 남겨 났으니까아...
적어도 정모 쯤에는 나갈 수 있겠지......
아닌가아......
아마 날 아는 친구들은 나오라고 하겠지......
하지만 장난은 치지 말아죠...
안 그래도 썰렁한 삐......
음.........
이 이야기 할려고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