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영냉 보아랏!!!1

작성자  
   sosage ( Hit: 154 Vote: 3 )


과거 영재의 벙개가 썰렁???
우씽...
안 썰렁했다아~~~
왜냐구??
우리 뭐같은 사사인의 열렬한 냉대로...
취소를 했거등...
취소하구 나중에 듣자하니..
아쳐만 멍청하게(-_-;)
나와서(친구들 몇명데리고..영재를 배려해주기 위해라고 하더군...^^;)
계속 삐를 치더라...
우씽...가뜩이나 열악한 영재에게 락카페라두 가자고 하다니....
우씽..

어쨌든...아예 개최를 취소했으므로 썰렁하지는 않았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3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7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70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94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10315    [타락] 밥팅 영재..--; godhead 1997/01/091511
10314    [미지] 벙개....^^; sosage 1997/01/091611
10313    [미지] 쩝...혜화를 갔다와서.. sosage 1997/01/091541
10312    [로얄터치]앗... 간만이다.. 혹... 외대 댕기는 분들도 많은지.. mon76 1997/01/091571
10311    (아처) 바부 멍충이 파리 3 achor 1997/01/091561
10310    [필승] 내가 규칙적 생활을 시러하는이유 이오십 1997/01/091871
10309    [부두목] 이젠 어디로~ lhyoki 1997/01/091581
10308    [필승] 주니 이오십 1997/01/091571
10307    [딸도경] 문화생활? 홍홍! aqfylxsn 1997/01/091541
10306    [바른생활 학생] 읽지않은 편지가 203통? joe77 1997/01/091791
10305    [미지] 갈등 -서지원- sosage 1997/01/092072
10304    [미지] 사악아쳐!!! sosage 1997/01/091561
10303    [미지] 클...불쌍한 것..ab15143 sosage 1997/01/091572
10302    [이론~]나에게로의 초대... 8962 1997/01/092083
10301    [미지] 영냉 보아랏!!!1 sosage 1997/01/091543
10300    [나뭐사죠] 미용실.. 전호장 1997/01/091551
10299    [나뭐사죠] 앗.. 이거 내아이디 아니어찡..^^; 이오십 1997/01/091551
10298    [나뭐사죠] 헉..진호.. 이오십 1997/01/092053
10297    [이론~] 문화생활이라.. 8962 1997/01/091877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