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 이럴수가..T_T 작성자 전호장 ( 1997-01-14 14:21:00 Hit: 154 Vote: 4 ) 방금 집에서 그냥 밥을 먹언는데.. 마요네즈를 먹언는데.. 그냥 먹다가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올라찌.. ' 이 마요네즈 언제 이떤거지?? 잘 못보던거 같은데.. ' 울집은 마요네즈를 거의 전혀 안먹기때문에..뇌리에 스치는 것이있었다. '유통기한은?.. 서..설마.. 엄마가.. 유통기한 지난걸 냉장고에 넣어놀리.. 있겠어? .. 하핫^^; ' 하면서. 혹시나 하구 유통기한을 보아찌.. ===> 95.4.15 이후로부터 8개월... 하하. 8개월이니까.. 지금이 1월이니까. 약간 지난네.. 하하.. 그러면서 문득.. 또 하나의 뇌리에 스치는것.. '㉪.. 지금 97년이쥣? 흑.. T_T 그...그럼.. 2년된거네.. 우아앙~엄마 우째 이런걸 아직두 냅둬써요~~~' 흑.. 2년이나 된 마요네즈먹언네.. 하하.. 하하... 오케이.. 주꺼따.난 T_T 본문 내용은 10,2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1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10619 [스마일?] 보람 있는 알바~~ *^^* 영냉이 1997/01/14154 10618 [스마일?] 토욜번개에 관하여... 영냉이 1997/01/14206 10617 [스마일?] ab 15528 우리집엔 산이 많다.. 멋지지?? 영냉이 1997/01/14186 10616 (아처) 끊을 줄 아는 지혜 achor 1997/01/14208 10615 [타락] 토욜 번개에 관해서... godhead 1997/01/14161 10614 [손님] 으음.상속세. xtaewon 1997/01/14201 10613 [바른생활학생] 상속.. joe77 1997/01/14155 10612 [이슬이] 설마? 아처가.... 고대사랑 1997/01/14152 10611 (아처) toeic study 3 achor 1997/01/14158 10610 (아처) 학교 앞을 지나며... achor 1997/01/14182 10609 (아처) to 준호 환영~ achor 1997/01/14153 10608 [가시] 우리집엔 산이 많다... 멋지지?? thorny 1997/01/14180 10607 (아처) 으구! 왠 소개팅! achor 1997/01/14147 10606 [가시] 인천번개... thorny 1997/01/14204 10605 [가시] 오늘 번개 .... thorny 1997/01/14200 10604 [나뭐사죠] 이럴수가..T_T 전호장 1997/01/14154 10603 [필승] 중하야 추카한다. 이오십 1997/01/14156 10602 [필승] 머리짤라따아~ 이오십 1997/01/14157 10601 나.의.일.기. lhyoki 1997/01/14181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