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삼국지에서.... 작성자 k1k4m49 ( 1997-01-15 11:55:00 Hit: 162 Vote: 2 ) 누른 물 거세게 하비성을 적셔 여포 사로잡히던 때를 생각하네. 천리를 닫던 적토마 소용없고 방천화극 한 자루도 물에 잠겼구나. 호랑이로 묶었으나 알고 보니 겁쟁이라 매 기르듯한 지난 의심 다 헛되네. 계집에 빠져 진궁의 말은 따르지 않고 귀 큰 아이 은혜 모름만 꾸짖는구나. 백문루(白門樓) 아래에서 여포의 죽음을 보고 주종을 위해 시를 ...... [경민..**] ..이가 ^______^ 본문 내용은 10,3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89277 10676 [나뭐사죠] 서눙아~ 전호장 1997/01/151583 10675 [나뭐사죠] to 아뉜 전호장 1997/01/151672 10674 [나뭐사죠] 칼사사엠티답사. 전호장 1997/01/151592 10673 [나뭐사죠] 성적표나와따. 전호장 1997/01/151602 10672 [미지] 문득 내 주위를 보고...느낌... sosage 1997/01/151593 10671 [경민/꺽정] 삼국지에서.... k1k4m49 1997/01/151622 10670 [경민/꺽정] 벌써 정오가 다 되어가네.. k1k4m49 1997/01/151543 10669 [㉠㉠㉤경민] 애들아 고마워~~!! 부활~ k1k4m49 1997/01/151543 10668 (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2 achor 1997/01/151595 10667 [스마일?] 내 친구의 합격~~ *^____^* 영냉이 1997/01/151564 10666 [스마일?] 그래./ 좋게 생각하는거야~~ *^^* 영냉이 1997/01/151597 10665 [미지] 흑흑..이제 학교가야징... sosage 1997/01/1520710 10664 [스마일?] 우울한 아침... 영냉이 1997/01/151569 10663 [타락] 도배 막기 1탄~~ godhead 1997/01/152053 10662 [스마일?] 영재 보시옷././ 영냉이 1997/01/1516212 10661 [스마일?] 쿠쿠.. 역시 칼사사는.. 영냉이 1997/01/1516211 10660 [스마일?] 우히히./ 15600을 먹었당~~ *^^* 영냉이 1997/01/151603 10659 [스마일?] 벙개가 잼있었단 말이쥐...잉잉.. 영냉이 1997/01/151532 10658 [스마일?] 호장이./ 내가 머저 갈켜 줄수 있었는데..으... 영냉이 1997/01/151862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