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언진 작성자 achor ( 1997-01-16 02:22:00 Hit: 187 Vote: 2 ) 흠... 대강 사연은 들었는데... 휴... 한숨만 나오는 걸... 그간 많은 신경 못 써줘서 넘 미안하구, 글쎄... 친구라는 게 그렇게 인위적으로 맺고 끊을 수 있다면, 과연 그게 진정한 친구일까? 언진 네게 좀더 따뜻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우리의 잘못이 큰 거 같다. 친구들의 이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1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1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10733 [꺼벙이] 부탁 들어 주는 분 후사하겠음! mjua1203 1997/01/16155 10732 [꺼벙이] 모뎀을 좀 더 빠르게 할 수없나????? mjua1203 1997/01/16163 10731 [미지] 영화벙개에 관한 변경사항..? sosage 1997/01/16213 10730 [미지] 마지막으로 한마디.. sosage 1997/01/16162 10729 [미지] 너희들에게 크게 실망했다.. sosage 1997/01/16156 10728 [미지] 언년이 문제에 대한 영재의 생각 sosage 1997/01/16172 10727 [필승] 아래꺼마리죠 날짜가 16일 이오십 1997/01/16185 10726 [공지/필승] 진짜루 번개 이오십 1997/01/16202 10725 [공지/필독] 엠티 준비 모임... aram3 1997/01/16155 10724 (아처) 찝찝함 achor 1997/01/16188 10723 [필승] 난 그냥 웃을란다 이오십 1997/01/16156 10722 == 우리 취지...하지만..... aram3 1997/01/16172 10721 [필승] 칼사사의 취지 이오십 1997/01/16212 10720 == 회의가 든다... aram3 1997/01/16160 10719 == to 언진... aram3 1997/01/16215 10718 (아처) to 언진 achor 1997/01/16187 10717 [필승] 동영상 이오십 1997/01/16157 10716 [필승] 조금만 더 남을 배려했더라면.... 이오십 1997/01/16161 10715 [필승] to 언진 이오십 1997/01/16218 914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