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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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87 Vote: 2 )

흠... 대강 사연은 들었는데...
휴... 한숨만 나오는 걸...
그간 많은 신경 못 써줘서 넘 미안하구,

글쎄... 친구라는 게 그렇게 인위적으로
맺고 끊을 수 있다면, 과연 그게 진정한 친구일까?

언진 네게 좀더 따뜻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우리의 잘못이 큰 거 같다.

친구들의 이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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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