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삶에서 무기력함을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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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k4m49 ( Hit: 159 Vote: 1 )

요즘들어 나의 태만하고 나태한 모습을 종종 느끼곤한다.

1분1초를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무능력하고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기쁨보다도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된다.

삶에서 무기력함을 느낀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답답하다...

예전에는 않그랬는데.....

"고등학생 시절이 가장 좋은 시절이야" 하시던 선생님의

말씀도 지금 절실하게 실감하고 있다.

얼마전에 마이컴(컴잡지)을 읽고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보았다..

통신을 자주하면, 삶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잃으며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기사를 말이다......

이러한 내용은 신문이나, 텔레비젼에서도 나온 이야기이다..

요즘들어 더욱 실감하는 글귀이다....음......

이제는 정신좀 차려야지.... 차려야지...과연......음....

통신은 마약아닌 마약같은 느낌이 든다..이젠 좀 줄여야지..

나 자신을 위해서..그리고 전화비를 위해서~~~~!! *^^*

요즘은 너무나도 삶의 회이를 느낀다..책두 못읽구....

앞으로는 책두읽고 공부도하고..음....나 자신을 찾아야지..^^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 이가..^______^:


본문 내용은 10,3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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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