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year 6 5 2 를 하는 것이 참 오랫만이네요 ^^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요..
이제는 자기 위치를 거의 제대로 찾았겟죠?
지금 칼사사에는 절 아는 친구들보다 모르는 친구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네요. 계속 분위기가 좋으니 보기가 굉장히 좋네요.
활동을 제대로 못한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참 오래전에 이미 강등되어 있었네요..에궁..!_!
누군가에 의해 칼사사에서 밀리기 전에
스/스/로/의/ 의/지/로서 탈퇴를 할까 합니다. ^^
동봉쪽지나 동봉메일 명단에서 아직 제 이름 안 빼신분
이름 빼 주시기를 바라구요,
탈퇴해도 가끔 잘 들릴께요~
혹시 번개나 정모 나가게 되면 탈퇴자라고 너무 구박하지마시구요 !_!
초기의 즐거운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
칼사사를 탈퇴하는 정식 이유는 제가 지닌 사상과 좀 틀려서라고 해두죠..
선웅이한테 오늘 번개가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과외중이고 끝나면 집회에 가야할 것 같아서 참석 못 하겠네요.
25~26일(맞나?) M.T 도 참석을 하고 싶지만 계속 파업때문에 집회가
있을것 같네요.
각자의 삶속에서 기운차게 살아가며 다시 만나요~
옛 사사인들께는 개인적으로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