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 오늘벙개.

작성자  
   전호장 ( Hit: 174 Vote: 6 )

신입이 많이 나온 벙개였다.

새로운 얼굴도 보고.. 원래 칼사사회원두 많이 오구..

많이 나와서 정말 모두 반가왔고.. 재미있었다.

아처집에서 자고 싶었지만.. 하..

낼두 벙개가 있기때문에.. 부모님께 잘보여야자나..하핫..

그래서 일찍 나와찌.. ^^*

윤경이가 와써꾸나.. ^^

그래. 언제나 열씨미사는 윤경이가 보기좋구나.

그래 그럼 낼을 위해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

총총할께~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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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