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굴리쉬채팅에서 만난 어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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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미스 ( Hit: 183 Vote: 4 )

캐나다에서 살다 왔다는군. 우리나라에서 살다가 갔는데
방학차 놀러왔다나.

튀는게 시간이랑 돈뿐이 없다구 날 꼬시더만.
친척 형들까지..중대94학번 어떤 친척형이 있더라구. 그 캐나다맨한테.
그담에 그 캐나다맨의 친 형도 있고.

한국에 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심심하다면서...
좋은 벗이 될 수 있지 않을까..했나봐.

하긴..통신에 들어왔는데 그 캐나다맨이 영어뿐이 못쓰쥐.
한글 읽고 쓰고 말하고는 다 되는데 자판이 안되니까.
통신에서 말 통하는 사람 만났다고 엄청 좋아한다더군.



본문 내용은 10,4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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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