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우리가 한계를 느끼는 이유... 작성자 sosage ( 1997-01-25 04:44:00 Hit: 154 Vote: 1 ) 여러각도로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내가 결론을 내린것은.. 서로에게 도와주는 것은 잘할지 모르지만... 도움을 받는데는 인색하다는데 있을지도 모르겠다... 서로 털어놓지를 못하고... 뭔가 벽에 부딪히는 것이지... 이번 엠티에서는 그 벽을 깨부술수 있기를 바란다... 서로 필요한 것 어려운 것이 있다면... 이 게시판에 고민...부탁을 청할 수 있도록... 영재... 본문 내용은 10,2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6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6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8 11246 [코알라칠칠]사랑하는(^.^)칼사사 아기(?)들에게... 77orange 1997/01/26198 11245 [아처친구]아처가 나를 쑈킹하게 하다니.. skk61411 1997/01/26184 11244 [CHOCOLATE] 룰룰루.... neko21 1997/01/26152 11243 [경민/꺽정] 여긴 XX 오피스텔..*^_^* k1k4m49 1997/01/25200 11242 Good bye..... joe77 1997/01/25204 11241 [줄리] ?여기 꺽정이 네 집이당!!! 줄리us 1997/01/25200 11240 [더드미?/게스트] user때 느끼는.. 홍창현 1997/01/25200 11239 [가시] 술 다운 술.. thorny 1997/01/25208 11238 [가시] 목욕..... 잉.. thorny 1997/01/25180 11237 [경민/꺽정] 목욕탕~ ~♨♨♨♨*^_^* k1k4m49 1997/01/25157 11236 [경민/꺽정] 늦게 가는 마당에 도배나..^_^ k1k4m49 1997/01/25161 11235 [이슬이] 호홋 ㅇ나는 이제.... 고대사랑 1997/01/25187 11234 [미지] 나두 현재 기상~~~ sosage 1997/01/25208 11233 [경민/꺽정]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_^ k1k4m49 1997/01/25156 11232 [타락] 참고로 사진... godhead 1997/01/25157 11231 [미지] 우리가 한계를 느끼는 이유... sosage 1997/01/25154 11230 [미지] 사진 관리의 문제점... sosage 1997/01/25154 11229 [이슬이] 나 이제 자주 못 들어옴... 고대사랑 1997/01/25155 11228 [미지] 미친 영재... sosage 1997/01/25154 887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