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생각해봤는데...너무 칼사사들에게 미안해...
제대로 활동도 못하구...
항상 변명만 늘어놓구...
그래서 탈퇴를 하기루 했어...제대로 활동 하지 않는 회원만큼
짜증나는 일두 없을꺼 같어...
그렇다구 칼사사들을 외면하구 지내겠다는 건 아닌거 알지?
모두가 내겐 소중해...절대 너희와 담쌓겠다는 바보같은 생각은 아니야
하지만 이렇게 제대로 활동도 안하면서 사사에 남아있다는게
너무 미안한 마음만 들어서 내가 솔직히 불편해...
어찌보면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몰라...
사사들과 제대로 만난적도 없구 함께 활동한건 거의 없는 거 같다...
이제 조금씩 통신내에서의 나의 활동을 정리하려구 해...
너무 산만하구 또 너무 들뜬 내 생활을 정리하겠단 의미두 있구...
미안해...칼사사...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정말 사사들...좋아해..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