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하철서 광고를 유심히 보는 사람이라면 기억이
날 것이다. 바로 필립스의 광고 카피쥐...
참 잘 만들어진 광고 카피중 하나라는 생각을 저 광
고를 볼 때마다 하곤 한다.
저 한줄에 회사의 모든 이미지와 모든 의도를 다 넣
을 수가 있다는 것은...
기억에 남는 광고 카피중에 이런게 있군...
가나와 함께라면 슬픔까지도 감미롭다
맞는진 잘 몰겠는데...옛날 가나 초콜렛 광고 카피지?
저 카피 나온 후에 판매율이 수십% 신장되었다더군...
내가 만약 저만큼의 재능이 있고, 솜씨가 있다면...
지금 내 모든 심정을 프로필에 넣을 수 있는 단
세줄로 압출을 할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걸...
누구나 하는 생각이겠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