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오랜만에.. 대화방에.. 작성자 예쁜희경 ( 1997-02-06 00:40:00 Hit: 214 Vote: 21 ) 정말 오랜만에.. 칼사사대화방에 들어간거 같다.. 물론..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래두.. " 정말 친근하구.. 좋은거 있지? 오늘 첨으로.. 가입한 어떤 모임에.. 정팅이 있어.. 가봤는데.. 에구.. 낯설어서... 혼났당.. 역시.. 칼사사가.. 젤 편하다.. 그래서.. 좋구.. 오랜만에.. 희경이였어.. 근데.. 밑에글 보니까.. 나.. 그벙개 꼭 가보구 싶은거 있지??? ^^ 본문 내용은 10,2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3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0 11702 [이론~] 첫경험.... 8962 1997/02/06257 11701 [나뭐사죠/정보] 발렌타이데이 전호장 1997/02/06206 11700 [영건]뿌요뿌요 메뉴얼 임니당. 줄리us 1997/02/06209 11699 [나뭐사죠/찬성] 영재.. 우린 막아야한다. 전호장 1997/02/06209 11698 [경민/꺽정]**(발렌타인데이)** 가 모꼬? k1k4m49 1997/02/06156 11697 [필승] 아랫글에 대해 이오십 1997/02/06203 11696 [>< 타락] *** 번개 참석 권유!!! *** godhead 1997/02/06210 11695 (282)오랜만에.. 대화방에.. 예쁜희경 1997/02/06214 11694 [미지] ??? 절/대/공/고/!/!/! ??? sosage 1997/02/06211 11693 [미지] 그리운 통신 친구들... sosage 1997/02/05201 11692 [필승] 환장하게꾼! #2 이오십 1997/02/05204 11691 [필승] 환장하게꾼! #1 이오십 1997/02/05200 11690 [미지] 오늘 나우의 장애가 가져다준 어이없는 이야기.. sosage 1997/02/05149 11689 [>< 타락] 나우의 서비스 장애..하이텔... godhead 1997/02/05158 11688 [미지] 정말 열받네... sosage 1997/02/05153 11687 [미지] 삐리리 나우누리 어김없군...../ sosage 1997/02/05160 11686 [부두목] 하루종일 생각 했던일 lhyoki 1997/02/05202 11685 == 발렌타인데이... aram3 1997/02/05219 11684 == 새로운 아르바이트... aram3 1997/02/05213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