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 2

작성자  
   achor ( Hit: 162 Vote: 1 )

썰렁 영냉의 글을 읽구 잠시 아처두 겪은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언제였더라... 잘 생각은 안 나는데~ --;

울과모임 친구들이 집에 와 있는데~
흐어억~ 전화가 온거야~
너무도 방갑고, 중요한 전화였거덩~

근데~
건 사람은 내가 받을 걸루 생각하구 있었는데~
낯선 여자가 받으니깐~
얼마나 황당했겠냐~

푸~
하루종일 왠쥐 미안한 생각이 들었었다니깐~
/.

ps. 역쉬 난 탈랜트 해야돼애... 푸푸~
아처왕자였으~ 쿵~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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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