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 2 작성자 achor ( 1997-02-06 19:40:00 Hit: 162 Vote: 1 ) 썰렁 영냉의 글을 읽구 잠시 아처두 겪은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언제였더라... 잘 생각은 안 나는데~ --; 울과모임 친구들이 집에 와 있는데~ 흐어억~ 전화가 온거야~ 너무도 방갑고, 중요한 전화였거덩~ 근데~ 건 사람은 내가 받을 걸루 생각하구 있었는데~ 낯선 여자가 받으니깐~ 얼마나 황당했겠냐~ 푸~ 하루종일 왠쥐 미안한 생각이 들었었다니깐~ /. ps. 역쉬 난 탈랜트 해야돼애... 푸푸~ 아처왕자였으~ 쿵~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7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1740 [가시] 서울대공원 번개..... thorny 1997/02/06159 11739 (아처) 필독 16969 achor 1997/02/06159 11738 [가시] 치마........ thorny 1997/02/06161 11737 [가시] 나두 아처 잘 생긴 줄 알았다....... thorny 1997/02/06153 11736 [경민/꺽정] **(비쥬얼 베이직)** k1k4m49 1997/02/06159 11735 (아처2) 돌아왔다 영화조아 1997/02/06154 11734 (아처2) 경인 생일 축하 영화조아 1997/02/06151 11733 (아처)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 2 achor 1997/02/06162 11732 [스마일?] 머피가 되었으.. /. 영냉이 1997/02/06186 11731 [스마일?] 힘든 알바하는 친구들에게~ ^^ 영냉이 1997/02/06152 11730 [경민/꺽정] 역시 떡국은 맛있어~~?_?: k1k4m49 1997/02/06201 11729 [스마일?] 스페셜 컴~~ ^^ 영냉이 1997/02/06605 11728 [스마일?] 시달림.. 힘겨운 하루.. 영냉이 1997/02/06156 11727 [스마일?]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 영냉이 1997/02/06152 11726 [스마일?] 으궁.. 나의 자유 끝.. /. 영냉이 1997/02/06158 11725 [스마일?] 내가 요즘 심취하는것.(진지하게..) 영냉이 1997/02/06157 11724 [스마일?] 간만에 눌러본 W ~ 방가~ ^^ 영냉이 1997/02/06156 11723 (아처) 폭탄선언 achor 1997/02/06210 11722 [스마일?] 으아..ab16944 영냉이 1997/02/06195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