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에게. 작성자 kokids ( 1996-06-11 21:50:00 Hit: 149 Vote: 1 ) 거친 나날이다. 세상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더라. 가끔 죽어야 겠다는 생각도 한다. 언제던가.. 얼마전엔 한강엘 갔다 왔다. 다리 위에. 그냥 무작정 그 한강에 빠져들고 싶어서. 그러다가 난 용기 없이 주저 앉은 나를 발견했지. 지금은, 지금 내 모습은 모든 걸 다 잃고 혼자 울고 있는 어린 아이 모습이야. 참 이상해.. 그냥 이상해..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1119 쥬미에게. kokids 1996/06/11162 1118 [?정미니] 메틀리카...... 쥬미 1996/06/11155 1117 무아에게. kokids 1996/06/11149 1116 내가 자주 가던곳, 가는곳 kokids 1996/06/11162 1115 버스 안에서 kokids 1996/06/11162 1114 [?정미니] to 아처...... 쥬미 1996/06/11154 1113 [?정미니] 내가 자주 가는 곳? 쥬미 1996/06/11155 1112 [?정미니] 2094를 읽고 눈물이라...... 쥬미 1996/06/11156 1111 [비회원]...칼사사=도배모임? yu071 1996/06/11149 1110 뭔가 삐꾸가 되는 듯한 느낌. 테미스 1996/06/11160 1109 소나기는 정말 좋아~ 테미스 1996/06/11207 1108 작문점수 공개말자~!! 우앙~ 테미스 1996/06/11206 1107 오늘 전산셤!!! 캬캬캬! 테미스 1996/06/11157 1106 [필승]내가 자주 가는 곳? 이오십 1996/06/11152 1105 [필승]오늘두 2과목 종강.... 이오십 1996/06/11158 1104 [야사공순]내가 자주 가는 곳 mooa진 1996/06/11151 1103 [야사공순]앙~~~~~ 아무도 없어! mooa진 1996/06/11162 1102 [야사공순]선영읽음을... mooa진 1996/06/11146 1101 [야사공순]아처야~~~ mooa진 1996/06/11211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