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Death ....... 작성자 k1k4m49 ( 1997-02-11 01:39:00 Hit: 152 Vote: 1 ) 지금 심정이 이렇다...-- 내가 죽는다고 해서 세상이 얼마나 바뀔까?... 나의 목숨이 사라질 것이다.. 나의 뇌는 생각을 멈출 것이다.. 나의 가족만이 조금 슬퍼하겠지..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잃어버리게 될것을... 지금도 다른이가 죽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의 죽음을 알까? 그가 죽을때 나는 기쁠수도 있고, 슬플수도 있겠지.. 하지만 , 그가 죽을 때 나두 죽을 수 있다... 지금이 이런 생각이다.... 너무 힘들어...이럴때 이런 생각이 자꾸난다... 죽음에 대해서 너무 쉽게..그리고 너무 어렵게... 어떻게 해야하나.... 나의./ 나의./ 심정은.....폭발할 것만 같다..... 무언가가 필요하다...나를 잡아줄 수 있는 무언가가... 술로도 바꿀수가 없다..나 자신도 의지가 넘 약하다.. 어떤 것이 나를 잡아줄 수만 있다면..의지해 보고 싶은 마음밖에는 없다...지금으로선.... 본문 내용은 10,2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3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3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2 11949 [미지] 게으름... sosage 1997/02/11215 11948 [미지] 쭈니... 타임지? sosage 1997/02/11199 11947 [미지] 겨우너 , 수영이 추카~~~ sosage 1997/02/11158 11946 [그딸] 다시 쓰기로 한 딸도경... netlover 1997/02/11225 11945 (아처) 다이어리 achor 1997/02/11205 11944 (아처) 성훈의 변절 2 achor 1997/02/11175 11943 미영!! 정준!! 정체를 밝혀라!! 희망의빛 1997/02/11310 11942 [경민/꺽정] *영화감상* 러브앤워-캡쳐 k1k4m49 1997/02/11199 11941 [경민/꺽정] 오 나의 여신(Illusion-동영상) k1k4m49 1997/02/11183 11940 [경민/꺽정] 굿모닝 팝송실..영어공부!! k1k4m49 1997/02/11202 11939 [필승] 사나이 이오십 1997/02/11205 11938 [필승] 가세손 이오십 1997/02/11183 11937 [필승] 경원이 아이디 이오십 1997/02/11208 11936 [스마일?] 꺽정 그것두 몰라? 영냉이 1997/02/11218 11935 [스마일?] 겨우너~ 추카~ 영냉이 1997/02/11206 11934 [스마일?] 꺽정 ab17205, 17203 영냉이 1997/02/11205 11933 [필승] 죽음에 관해 이오십 1997/02/11218 11932 [경민/꺽정] Death ....... k1k4m49 1997/02/11152 11931 [가시] 변덕쟁이........... thorny 1997/02/11157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