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쓰다가 만글.. 작성자 sosage ( 1997-02-15 23:23:00 Hit: 205 Vote: 37 ) 난 지금 아쳐랑 성훈이에게 한 마디를 쓰고 싶었다.. 나의 경험...나의 고통스러웠던 점을 모두 써서 말이지.. 너희들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지... (나의 글을 읽은 후에도..) 알고 싶었다. 그러나 약 100여줄을 쓰다가 나는 관뒀다.. 그러는 나 자신이 싫었기 때문에.. 그러나 이 한마디만은 해주고 싶다.. 어디서나 지금에 최선을 다하여 의롭게 살면 그날이 곧 기적의 새 날이요. 그렇지 못하면 반복의 묵은 날입니다... 나의 좌우명을 말했던가? 내일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살자.. 나는 언제나 현재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물론 현재에 충실하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나는 너희들의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겠다.. 내가 한마디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겪고 이겨내는 것이 낫겠지..^^; 영재.. 본문 내용은 10,2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6 15996 (아처2) to allyoudo 오랜만에 글 만빵쓰네 영화조아 1997/02/15148 15995 [줄리영준]후후. 내일...그리구 모래... 줄리us 1997/02/15153 15994 [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전호장 1997/02/15207 15993 [미지] 잠깐후기...^^* sosage 1997/02/15145 15992 [미지] 쓰다가 만글.. sosage 1997/02/15205 15991 [미지] 나의 친한 친구.. sosage 1997/02/15219 15990 [미지] 바라만 보겠다.. sosage 1997/02/15211 15989 [스고이조..경인군?]신상명세서..이거 요즘 쓰는거니? ever75 1997/02/16213 15988 [스마일?] 간만에~ 영냉이 1997/02/16160 15987 [필승] 오늘 k1k4m49 1997/02/16157 15986 [스마일?] 내가 갈치는 놈이 배신 때리../. 영냉이 1997/02/16156 15985 [스마일?] 이승환 콘서트~ 영냉이 1997/02/16154 15984 [경민/꺽정] 지금 아처네.. k1k4m49 1997/02/16156 15983 [경민/꺽정] 부대찌개...^^ k1k4m49 1997/02/16160 15982 [경민/꺽정] 아덜들의 잡담...!!(아처네) k1k4m49 1997/02/16156 15981 [경민/꺽정] 지금 밖에 나갈까 말까..!!^^ k1k4m49 1997/02/16156 15980 [경민/꺽정] 물 줄 사람...!! ???? k1k4m49 1997/02/16151 15979 [경민/걱정] 내가 지금 몰 하는지.. k1k4m49 1997/02/16145 15978 [미지] 아휴 머리야...속이야... sosage 1997/02/16160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