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작성자 영냉이 ( 1997-02-16 09:20:00 Hit: 155 Vote: 5 ) 생각해 봤는데 말이지~ 내 입맛이 변하는 것 같어~ 그 좋아하던 나의 페이버릿 푸드인 깡넹이에게 배신을 때리는 일이 일어나고 있자너~ 요즘은 깡냉이보다 뻥튀기가 더 맛있는 것 가터.. ( 이 예기 하믄 다덜 '영튀기 ' 어쩌구 할것으로 사료됨~ ) 하여튼 뻥튀기가 맛있더라~ 너네두 심심하믄 사먹으렴~ 근데 넘 비싸././ 그 가벼운것이 무신 500원 씩이나.../ 하지만 맛있자너~ 홍홍~ ^^ 글구 요즘은 미니토마토가 디게 맛있는거 있쥐~ 예전에는 토마토 맛없다구 집에있으믄 디게 구박했는데 말야~ 이제는 맛있는 것이양~ 모랄까... 디게 묘한 맛이쥐 안냐~? 하여튼 나의 입맛은 이럴게 변해가고 있지비~ 울엄마한네 미니 토마토 사달라니깐 나더러 " 넌 돈벌어서 너 먹을거 해결두 못하냐.." 그러시는 거 있지.. 엉엉.. /. 울엄마 와존 계모 같지 않냐? 우잉... 하여튼 나의 입맛에 관한 사색(?) 이엇으~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땅~ ? *^.^* 본문 내용은 10,2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24926 머리 아프군. kokids 1997/02/151551 24925 [미지] 성적표 받았다... sosage 1997/02/151555 24924 [줄리영준]후후. 내일...그리구 모래... 줄리us 1997/02/151555 24923 [스마일?] 내 입맛의 변화~ 영냉이 1997/02/161555 24922 [스마일?] 나 선생 마조... ? --; 영냉이 1997/02/161552 24921 [경민/꺽정] 일일호프 k1k4m49 1997/02/161552 24920 [경민/꺽정] **(서울랜드벙개 공고)** k1k4m49 1997/02/161552 24919 == to 영냉이 aram3 1997/02/161552 24918 [퀸!!] 잉~~~~ 내글이 없어졌어... voici96 1997/02/161551 24917 [퀸!!] 현정인 낼 2시에 갈꺼당... voici96 1997/02/161552 24916 멋진 삶 이오십 1997/02/171552 24915 [경민/꺽정] 더러운 세상...!! k1k4m49 1997/02/171551 24914 [스마일?] to 하녕이~ ^^ 영냉이 1997/02/181554 24913 [스마일?] 으.. 무서운 밤.. 영냉이 1997/02/181552 24912 [경민/꺽정] 산악 벙개 일정!! k1k4m49 1997/02/221551 24911 [미지] 한마디 더... sosage 1997/02/221551 24910 [공지] 제8회 정모 변경 achor 1997/02/231552 24909 == 아래 공포~~ aram3 1997/02/231551 24908 == 담달 주제 제안...2 aram3 1997/02/231551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