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반성2 작성자 영냉이 ( 1997-02-16 11:16:00 Hit: 160 Vote: 1 ) 거절을 못하는 내 성격땜에 요즘 넘 스트레스가 쌓인다.. 차라리 첨부터 거절을 하믄 더 나을텐데.. 첨에 계속 붙들믄 거절 못하구 어물버물 대다가 예스표시를 하고야 말고.. 그리고 나서 나중에 미안하다구 별로 내키지 않는 다고 뒷북쳐서 거절하구.. 샹당히 불쾌할 꺼야.. 방금전에두 또 그러고야 말았어.. 우잉... 정말 싫다.. 하지만 자꾸 그러자고 하는데.. 날 챙겨주고 싶어하는 맘에서 그러는 것인거 뻔히 알믄서.. 어떻게 거절을 팍./ 하느냔 말이야.. 나중에 삐로 간신히 거절하는 건 하겠는데 면전에대구 거모하는건.. 넘 어려워..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잉였당~ ? *^.^* 본문 내용은 10,2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5 5280 [스마일?] 반성2 영냉이 1997/02/16160 5279 [스마일?] 영미.. 어색.. ab 17560 영냉이 1997/02/16151 5278 [스마일?] 근데 이거 말야.. 영냉이 1997/02/16157 5277 [스마일?] 돈이 굳는데 이거~ ^^ 영냉이 1997/02/16152 5276 [스마일?] 익숙해짐 이란... 영냉이 1997/02/16160 5275 [스마일?] 아래글 말야~ ^^? ? ? 영냉이 1997/02/16153 5274 [노 스마일..] 이런 또 윈95의 오묘함이.. 영냉이 1997/02/16187 5273 [스마일?] 나 선생 마조... ? --; 영냉이 1997/02/16154 5272 [스마일?] 고삼이구나.. 내 동생이. 영냉이 1997/02/16158 5271 [스마일?] 쿠하하~ 다썼당~ 영냉이 1997/02/16161 5270 [스마일?] 힉-- 영냉이 1997/02/16160 5269 [스마일?] 겨우너.. ^^ ab 17476 영냉이 1997/02/16213 5268 [스마일?] 추추추추추~ ab17591 영냉이 1997/02/16200 5267 [스마일?] 수영~ ab 젓가락~ --; 영냉이 1997/02/16164 5266 [스마일?] 언제나 친구를 보낵때믄... 영냉이 1997/02/17155 5265 [스마일?] 나두 ~~ 영냉이 1997/02/17154 5264 [스마일?] 으궁.. 꺽정.. 나 참석~ ^^ 영냉이 1997/02/18184 5263 [스마일?] 통신의 길 구만리.. /. 영냉이 1997/02/18154 5262 [스마일?] to 하녕이~ ^^ 영냉이 1997/02/18154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제목작성자본문